쫀득쫀득한 우엉 만드는 법 김밥우엉조림, 우엉조림, 집김밥 맛있게 하는 포인트는 #우엉조림을 듬뿍 넣는 것입니다.물론 우엉조림은 시판보다는 홈메이드에서 직접 #우엉채조림으로 하는 것이 집 김밥이 더 맛있어집니다.우엉조림을 먹기 위한 우엉채볶음이 아니라 김밥만들기를 위한 #김비부엉조림을 만들었습니다.저번부터 김밥이 먹고싶었어요~ㅎㅎ
우엉조림은 우엉채 썰기가 조금 번거롭지만 김밥우엉조림을 맛있게 하려면 귀찮더라도 채썰어 볶아줘야 합니다.만약 반찬으로 드신다면 얇게 썰어도 되고 연필심을 자르듯이 자르셔도 됩니다.그래도 전채 썰어서 #우엉채볶음 하는 게 쫄깃쫄깃하고 식감이 제일 좋더라고요.조금 많이 볶아놓으면 #반찬으로도 오래 먹어도 돼요.단짠단짠이라 우엉조림도 식욕을 돋우는 데 딱이거든요.개인적으로 연근이나 우엉은 아삭아삭함보다는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거든요.그래서 우엉조림도 #쫀득한 우엉조림이 맛있거든요, 조천이나 물엿을 넣어서 쫀득쫀득 졸여주면 단짠밥반찬으로도 굿! 쫀득쫀득한 #우엉조림만드는법 #우엉조림맛있게만드는법
우엉 470g간장 5T, 황설탕 2T 요리술 3T, 쌀엿 4T물 1/4컵, 참기름 1T오일 3T식초 1T(우엉채 절여놓을 경우)(200ml 계량컵, 계량스푼 기준)
우엉은 칼등이나 필러로 껍질을 벗긴 후 채썬다.저는 채칼로 썰었는데 칼로 자를 거면 우엉을 비스듬히 자른 다음 채썰어주세요.채썰어 갈변하므로 식초 1큰술 넣은 물에 채썬 우엉을 담그면서 자릅니다.갈변도 제거하고 우엉의 아린 맛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사진에는 빠져 있지만 우엉 손질이 끝나면 우엉을 헹구고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합니다.
우엉은 칼등이나 필러로 껍질을 벗긴 후 채썬다.저는 채칼로 썰었는데 칼로 자를 거면 우엉을 비스듬히 자른 다음 채썰어주세요.채썰어 갈변하므로 식초 1큰술 넣은 물에 채썬 우엉을 담그면서 자릅니다.갈변도 제거하고 우엉의 아린 맛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사진에는 빠져 있지만 우엉 손질이 끝나면 우엉을 헹구고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합니다.중국팬에 오일을 뿌리고 우엉채를 넣고 볶아주세요.처음에는 양이 많아 보이지만 숨이 차면 전체적으로 줄어듭니다.이때 간장, 설탕, 요리술, 물을 넣고 졸이세요.중불로 만든 후 뚜껑을 덮고 우엉채를 굽습니다.우엉채를 볶고 남은 수분은 날려버리고 쌀사탕을 넣고 볶아주세요.초전을 넣은 후 쫄깃쫄깃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줍니다.완성된 우엉조림은 수분이 거의 없고 쫄깃쫄깃하면서 윤기가 납니다.뜨거울 때보다 김을 식히면 더욱 윤기가 나고 쫄깃해집니다.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깨를 넣고 살짝 섞으면 쫄깃쫄깃한 우엉 만드는 법 완성입니다.쫄깃쫄깃 조림 우엉채 만드는 법김밥을 만들려고 우엉조림을 만들었는데 맛있어서 제가 반찬으로 계속 먹는다는 게 함정~주말은 김밥데이로 정해야겠네요~^^원래 김밥 만드는 날은 세끼 김밥이잖아요.혹시 나만??……^^;아삭아삭하면서도 쫀득쫀득하고 젓가락이 늘어나는 우엉조림 만드는 방법의 반찬으로도 좋고, 저처럼 김밥우엉조림에 활용해도 굿~! 주먹밥이나 유부초밥 등 잘게 썰어 넣어도 맛있습니다.우엉조림 해놓으면 의외로 활용도가 높죠~!^^우엉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고 이뇨작용에도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돼지고기와 궁합이 좋아 함께 조림 반찬으로 만들어도 맛있는 우엉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쫀득쫀득 김밥우엉조림 만들어서 주말인 내일 김밥데이 어떠세요~!^^아삭아삭하면서도 쫀득쫀득하고 젓가락이 늘어나는 우엉조림 만드는 방법의 반찬으로도 좋고, 저처럼 김밥우엉조림에 활용해도 굿~! 주먹밥이나 유부초밥 등 잘게 썰어 넣어도 맛있습니다.우엉조림 해놓으면 의외로 활용도가 높죠~!^^우엉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고 이뇨작용에도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돼지고기와 궁합이 좋아 함께 조림 반찬으로 만들어도 맛있는 우엉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쫀득쫀득 김밥우엉조림 만들어서 주말인 내일 김밥데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