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옌이입니다~!6월 징검다리 연휴 덕분에 신랑과 알차게 휴일을 보냈어요~ 강화 석모도 펜션에서 잊지 못할 전망을 바라보며 빛에 비치는 빛나는 바다를 눈에 담아온 석모도는 강화도를 지나 더욱 안쪽으로 들어가는 섬입니다.산과 바다가 함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하얀날개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762-20 예약강화 석모도 펜션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762-20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예약으로 예약현황을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복층도 있고 원룸이기도 해서 가족단위에 맞게 여러가지 고르기 좋아요강화 석모도 펜션의 하얀 날개 펜션으로 들어가는 입구 주차장은 3개나 준비되어 있던 인천시에서 석모도 유일하게 우수 관광숙박시설로 인증을 받은 곳이라 자연스럽게 믿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KBS 신동엽의 식탁 신방송 촬영장소로도 나온 곳이었어요!!좌측이 2주차장, 우측이 1주차장입니다. 넓어서 온가족이 이용하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균형잡히고 예쁜 테라스를 가진 석모도 펜션입니다 전에 핀 예쁜 꽃들이 반겨주는 것처럼 사랑스럽고 너무 이뻤습니다펜션 앞 전경도 너무 멋져서 눈을 떼기 싫었어요!앞의 멋진 뷰를 보고만 있어도 시간이 금방 흘러버립니다펜션 앞 전경도 너무 멋져서 눈을 떼기 싫었어요!앞의 멋진 뷰를 보고만 있어도 시간이 금방 흘러버립니다펜션 앞 전경도 너무 멋져서 눈을 떼기 싫었어요!앞의 멋진 뷰를 보고만 있어도 시간이 금방 흘러버립니다기본 4인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토파즈 방도 보았습니다!앤티크함이 느껴지는 아이템들이 쏙쏙 예쁘게 꾸며져 있고, 예뻤습니다 넓고 큰 거실에서 화기애애하게 이야기꽃을 피웠고, 예쁜 배경도 보고 석모도 펜션에서 가족여행으로 추억 만들기 좋았습니다기본 4인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토파즈 방도 보았습니다!앤티크함이 느껴지는 아이템들이 쏙쏙 예쁘게 꾸며져 있고, 예뻤습니다 넓고 큰 거실에서 화기애애하게 이야기꽃을 피웠고, 예쁜 배경도 보고 석모도 펜션에서 가족여행으로 추억 만들기 좋았습니다사파이어룸은 2층 복층 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별로 나누어 사용해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사파이어룸은 조금 높은 층의 전경을 볼 수 있었는데 이곳에서 커피와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기에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사파이어룸은 조금 높은 층의 전경을 볼 수 있었는데 이곳에서 커피와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기에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침대 뒤로 바로 보이는 뷰가 일품이었어요~!복층 계단도 오르는 재미도 있었고 나중에 조카와 함께 놀러오면 1층은 오빠네 가족, 2층은 우리가 쓰면 딱이겠네요 생각했어요오늘 저희가 머물게 된 스피넬입니다 이중문으로 되어있어 더욱 안정감이 느껴지는 석모도 펜션깨끗함이 느껴지는 하얀 침대와 침구류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아늑한 잠자리가 될 것입니다오늘 사용할 식기류와 냉장고도 밥솥도 준비되어 있고오늘 사용할 식기류와 냉장고도 밥솥도 준비되어 있고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설레는 마음을 한층 더해줍니다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설레는 마음을 한층 더해줍니다왼쪽은 실내 바비큐장이에요~ 바람이 불거나 추울 때 이용하기 좋더라구요 올 여름에 다시 와야 하는 이유!석모도 수영장 펜션은 아직 오픈되지 않아 꼭 돌아와 물놀이를 하고 싶은 큰 수영장을 가진 하얀날개 펜션 아쉬워서 물이 없는 수영장에 퐁당 들어가 봤어요.크고 넓기 때문에 가족과 수영을 하기에 좋습니다왼쪽 신랑이 있는 곳이 야외 바비큐장입니다.입실해서 바다를 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앉아있었어요 바라만봐도 좋고 바람도 쐬기 정말 좋더라구요실내 바비큐장입니다!안에 싱크대도 있고 숟가락 식기류 칼 소금 집게 가위 다 있어요!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여기서 고기 먹기로 했어요~TV도 있고 전자레인지도 있고 바다를 보면서 고기를 먹을 수 있게 했네요~고기와 밥만 가져오면 됩니다~접시로 옮길 뿐이라 따로 준비할 게 없거든요~ 숯불은 사장님이 말씀해주세요!테이블 옆에 바로 준비해주세요 너무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다 알려주셔서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타지 않게 높이 조절도 해주고 맛있게 고기를 구울 수 있었습니다오늘만을 위해 티본스테이크와 우대갈비를 준비해갔어요 ㅋㅋㅋ 정말 먹을려고 갔어요 양파도 버섯도 알차게 준비했어요조금만 구워도 부드러운~~크~ 한입만 들어가면 부글부글, 그냥 녹았던 고기는 다 어디로 갔는지 몰라~그렇게 저녁을 든든하게 먹고 산책 삼아 돌아다녔습니다그렇게 저녁을 든든하게 먹고 산책 삼아 돌아다녔습니다다음날 아침 펜션에서 나와 다시 만난 보문사는 밝은 모습으로 보니 이런 느낌이더라구요~석모도를 떠나는 길 보석처럼 빛나는 바다가 어쩜 이렇게 넓고 한적하고 멋있을지 이렇게 아쉬울까요… 아름다운 풍경을 가득 보고 즐길 수 있었던 석모도 펜션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왔습니다~!여름에는 수영장 물놀이 기대하고 다시 만나자~!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겠습니다:) 소정의 지원을 받아 솔직하게 체험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