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11 밤공 뮤지컬 #일라이 첫번째 후기

잠깐만! 희상이의 첫 공연! 대학로 컴백!!잠깐만! 희상이의 첫 공연! 대학로 컴백!!1. 작가가 대학로의 학원물에 감동해서 모든 학원물의 좋은 점을 모아 만든 그런 공연이란?그 중에서도 베어 더 뮤지컬이 가장 강력한 기분이랄까?3. 리온을 보는데 제이슨?? 이 라 그는 피터??혼자 이러는 중에 결국 베어 번호가 머릿속에서 재생되고 앨리스는 아이비?4. 다시 프리뷰라서 그래.대사 실수 할지도 모르고, 콘솔도 안정되지 않을지도 모르고…모두 바쁜 것은 알지만… 그렇긴…검토가 끝나도 이러면 정말 죽인다!5. 그래서 저는…이에 나이 3월에 한번 봐주기···. 6.1막이 끝나고 나오는 계단에서 모두 이게 뭐야? 이게 뭐야?모두 난리 속에서 배우들이 너무 잘 합니다… 그렇긴 그래서 무슨 말씀 있습니까? 거짓말을 하지 않고? 인가?이 라 그는 죄가 없는데? 굳이 죄가 있다면 리옹과 할까? 7. 우이랑들의 파티라고 할까···소피의 등장이 매우 불쾌감.어쨌든 교장의 조카인데 뭔가 마음 고생? 아버지도 아니고 일라이는 이사장 아들이라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하는데 충분하지 않나..나는 한낮 교장의 조카가 아닌가? 그런데 뭐야?이 공연은 솔직히 불쾌합니다 그런데 배우들이 다들 너무 잘해서 열 받아!8. 한명씩 나누어 보면 9. 일단 이라이 조명이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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