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LE SSERAFIM(르 세라핌 멤버 카즈(=나카무라 카즈와=의 그라비아 촬영 현장의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다.카즈라는 18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스타그램”의 패션 브랜드 이름을 올리며 사진을 몇장 올렸다.사진 카즈는 가슴 라인 밑에 아주 짧은 최고와 루스 피트의 데님 하프 팬츠를 맞추려는 원기 왕성한 코디이다.더구나 초심자의 길이 최고부터는 카즈하 자신의 훌륭한 복근이 나타나고 놀라움의 소리가 나온다.카술라는 데뷔 전 15년간 발레를 하면서, LE SSERAFIM의 멤버도 카즈하의 복근에 자극을 받고 있다고 한다.멤버들은 “카즈라의 복근이 멋지다고 느낀 게 연습을 열심히 계기가 됐다”이라고 말했다.LSERAFIM은 지난해 10월 17일 오전 0시에 동영상 공유 사이트”유튜브”의 HYBE LABELS(다 이브·카레 베루즈)공식 채널에 올린 2nd미니 앨범의 자작 곡 『 ANTIFRAGILE(안티 플라자 일본)』의 뮤직 비디오가 이달 14일 재생 횟수 1억회를 돌파했다.출처:야후 재팬 연예 뉴스#르 세라핌#카즈(#복근